마스크와 저산소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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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9-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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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ozcorp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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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실
조회 : 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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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저산소증 이 글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독자들의 식견을 넓히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검증된 과학적 근거를 밝힐 수는 없음을 참고하기 바랍니다.(편집실)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으면 매우 위험하다는 전문가 의견이니 참고합시다. ■ 마스크와 저산소증 ●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강 전문작가로 일하는 이송미라고 합니다. 2001년 어머니께서 아토피, 중풍, 암이 연달아 발병하면서 죽음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심각한 약 부작용도 겪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무한한 치유력을 깨닫고 자연치유로 건강을 되찾았지요. 그 치유의 지혜를 세상과 나누기 위해 건강작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개인의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기 힘든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정책을 쓰느냐에 따라 온 국민이 병들기도 합니다. <마스크 의무화>가 바로 온 국민을 병들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여깁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스크 상시 착용은 원활한 호흡을 방해해 <저산소증, 이산화탄소과다증>으로 심신을 빠르게 병들게 만든다. 인간은 산소 없이는 한시도 살수없고,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반드시 병을 얻는다. 2. 마스크 상시 착용은 산소 부족으로 생명에너지를 저하시켜 온갖 병을 키운다. 체내에서 산소의 역할은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것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결국 생명에너지가 부족해지고 면역력 저하와 만병을 키운다. 에너지가 되지 못한 음식물, 즉 불완전 연소물은 독소로 축적되어 혈액오염 모든 기능의 저하와 온갖 질환을 부추긴다. 산소가 부족하면 심장이 더 일을 하게 되므로 고혈압과 심장병도 유발한다. 3. 마스크 상시 착용은 암도 유발한다. 노벨상 수상자이자 암세포 대사 이론의 창시자인 "오토 워버그" 박사는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한다. 산소가 충분하면 암세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암 전문가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저산소증이 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고밀도 마스크를 이용한 성균관대 의대의 실험에 따르면 산소섭취량을 11%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착용한다면 더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암은 우리 국민의 사망 원인 1위고 우리나라의 암 발병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4. 마스크 상시 착용은 두뇌활동 저하와 이산화탄소 과다증으로 치매와 중풍 등을 일으킨다. 호흡으로 배출해야 할 이산화탄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두뇌활동 저하로 치매, 중풍, 학습장애, 각종 정신질환 등을 일으킨다.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악영향을 준다. 심할 경우 급성호흡 곤란증후군으로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학교수업 중에 호흡곤란으로 실신한 학생이 이미 나왔다. 미국의 의사 "수잔 험프리스"는 ‘마스크를 계속 쓰는 것은, 물 대신 자신의 소변을 계속 마시는 것만큼 매우 해롭다’고 강조한다. 5. 마스크 상시 착용은 면역력을 무력화시킨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해 답답하면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어 면역력을 초토화시킨다. 스트레스호르몬이 면역력을 무력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해 "한스 셀리에" 박사는 노벨상을 받았다. 오하이오 주립대 의과대학의 연구팀은 스트레스호르몬이 잠시 분비되어도 면역계의 중심인 백혈구의 활동이 저하되어 치유 관련 유전자 등 100개의 유전자의 활동이 완전히 멈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마스크 상시 착용은 온갖 스트레스호르몬을 다량으로 생산해서 결국 만병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6. 마스크 상시 착용은 우울증과 자살환자를 늘인다. 자살의 주요 원인은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주요 요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자살국가다. 2018년 13,670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300여명 사망한 코로나19의 예방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폭증하는 자살자에 대한 대책이 더더욱 중요하다. 마스크 상시 착용으로 늘어난 스트레스가 지금 우리의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빠르게 병들게 한다. 7.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아니어도 누구나 바로 알수 있다. 마스크를 쓰면 즉시 두통, 현기증, 무기력, 스트레스 등 건강 악화 증상이 나타난다. 왜 우리는 증상도 일으키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바로 병적 증상을 일으키는 저산소증으로 암과 각종 중병을 키워야 하는가? 마스크 끼고 몇시간 활동한후 혈압, 당뇨, 타액 내의 스트레스호르몬과 면역글로불린 수치, 혈액 내의 산소포화도와 이산화탄소, 암세포를 정밀 측정하면 그 전과 후의 건강지수 변화를 쉽게 확인할수 있다. 마스크를 계속 쓰면 국민 모두가 중병 환자가 된다!! 8. 충분한 산소공급이 건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가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는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과 브라질을 보자. 미국의 대통령은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았고 ‘확진자와 접촉했어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안받아도 된다’고 했다. 브라질의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벗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거짓 정보가 무기가 되었고, 심리적 공황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이 필요 이상의 공포감을 만들었다며 진실에 눈을 뜨고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자’고 했다. 9. 코로나19는 이미 1,700만명이 나았고, 치사률도 낮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자가 3백여명이다. 매년 독감으로 1~2천명이 사망하는 것과 비교할때 약한 바이러스임을 분명하게 알수 있다. 세계 각국을 보면 90대 고령자도 의학적 치료 없이 집에서 자연치유했고, 지병이 있는 장년층도 집에서 자연치유했다. 우리 모두의 면역력으로 충분히 낫는 감기라는 말이다. 세계 최초로 집단 면역을 형성한 인도의 한 지역은 “마스크 안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혀 안했는데 주민의 57%가 항체를 형성해서 코로나에서 가장 빨리 벗어났다. 보통 감기처럼 자유롭게 생활한 것이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이상의 의학적 근거와 실제 치유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여깁니다!! 왜 우리는 증상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병적 증상(두통, 현기증, 무기력, 스트레스 등)이 바로 나타나는 저산소증으로 암과 중병을 키워야 합니까? 왜 300명 사망원인 코로나19 예방 때문에 30,000,000명 사망원인인 암, 치매, 중풍, 심장병, 당뇨 등의 온갖 병을 키워야 합니까? 생명활동의 필수인 산소공급을 막는 마스크 쓰기는, 온 국민을 환자로 만드는 발암정책이자 발병정책임을 의학적으로 이해하시고 <마스크 의무화, 강제 입원, 강제 검사>를 폐지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말입니다. 저는 집에만 있어도 되는 작가라서 크게 불편한지는 않은데요,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마스크를 쓰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일도 못하겠다”는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와 고물장수 어르신을 보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ㅠㅠ 반년 넘게 산소 부족으로 지금 모든 국민이 중병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간청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10-18 15:45:19 민속.종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