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에 대한 친일논란

1. 친일에 대한 정의

     친일파라 함은 조선총독부 영토내의 구조선인(대한국인)들이 조선총독부에 협력하여 직원이되어 월급을 받으면서 조선인민들을 수탈하는 일을 했다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이다.

2. 만주국

     만주국은 일본이 만주에 세운 괴뢰국가로 조선총독의 관할권 밖의 별개 국가였다. 조선총독부와 전혀 상관이 없는 국가였다. 따라서 만주국에서 무었을 했던 조선총독부 관내의 친일논란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3. 백선엽과 만주군관학교 그리고 6.25사변

     백선엽은 만주군관학교 소위를 했고, 1945년 일본이         패망하고 만주국을 떠나 미군정이 점령한 조선총독부         로 들어와 미군저에 협력한 후 대한민국 1사단장을 맡아 6.25를 맞아 전투를 하였고 북한공산군에 밀려 낙동강카지 후퇴하여 이른바 다부동전투에서 끝까지 싸위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로가 인정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전쟁영웅이 되었다.